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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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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학사신공

작가 : 왕위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

  • 조회 29,84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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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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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m***

    BEST1너무 재미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2025-02-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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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k***

    BEST2꼼짝없이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었는데구사일생으로 달아날수 있었네요휴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ㅎ

    2024-10-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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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BEST3재미나게 잘봤습니다

    2024-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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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95)

  • kin***

    이게 젤 잼잇다

    2020-08-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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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자**

    폰을 손에 들면 그냥 빠져버려요. 마약이 이런건가? 인계편,영계편,선계편 그 길고 긴 시간, 무한한 공간. 그 속에서의 스릴 긴장의 연속. 상상력의 무한함을 절감했어요. 오늘 현재 영계편 995회 2독 중입니다. 반쯤 정신이 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 얼릉 찾아볼게여~~

    2020-08-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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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언젠가 막이 내릴줄은.... 당장은 즐거움 하나가 없어졌네요. 그래도 2019년에 작품을 접했으니 행운입니다. 13년이나 기다렸던 어떤분은 혹 비승이라도 하지않았을까? 다음 작품 엄청 기대합니다. 당분간 무툰과도 멀어질 것 같은데 운좋게 연재 시점에 들어왔음 합니다.

    2020-08-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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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

    드디어 끝을 보았네요....^^ 글에 빠져드는 몰입감은 제가 읽음 소설 중 최고였습니다.. 다른 작품도 올리고 계신가 본데요~ 얼른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8-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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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너무방대한스케일,잘구독했읍니다

    2020-08-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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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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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란**

    와~ 드디어 완결이네요 하루하루 2편씩 읽는재미에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네요 몇번이고 다시읽기를 반복하다보니 ㅎㅎ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2020-08-0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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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작지 않은 것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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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yth****

    드디어 완결되었군요 감사드립니댜 매일 기다리며 보았었는데 이제 무슨재미로 사나묘

    2020-08-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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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

    훌륭한 작품이었네요. 깔끔한 마무리로 완벽한 결말에 공감하며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2020-08-0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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