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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legend
무협

학사신공

작가 : 왕위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

  • 조회 29,84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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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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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m***

    BEST1너무 재미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2025-02-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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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k***

    BEST2꼼짝없이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었는데구사일생으로 달아날수 있었네요휴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ㅎ

    2024-10-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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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BEST3재미나게 잘봤습니다

    2024-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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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95)

  • 아라비***

    너무재밌어요.회사생활하면서..구독하고있어요^^^화이팅~!!!!

    2020-07-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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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정확****

    글솜씨가 -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네요 너무 많은 출연자, 각각의 비술들, 성격들, 방법들, 김룡의 천룡팔부는 다음이 상상가능했는데- 이건 듣도 보도 못한 신선술, 술법들, 다시 뒤돌아 출연자 찾아보고, 맞춰보고, 소장하며 몇바퀴 돌아 읽어야 그림이 그려질 듯!!! 대단하십니다

    2020-07-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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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

    정말 긴 글.회당 원고지 10매라면 얼추 4만매.400매를 단행본 한권으로 치면 100권의 양.읽는것조차 힘든데,이걸 창작하신 분의 노고는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코로나로 집안에 머물러야하는 한 시기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보냈습니다.

    2020-07-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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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신기하고 재밌는 작품이네요

    2020-07-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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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

    괴이한 법술과 끊임없는 사건 전개에 지루할 틈이 없네요. 새로운 무협의 경지를 열은듯..

    2020-07-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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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99*****

    김상잘하고있음

    2020-07-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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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

    드디어 남궁완도 만나고 자령과도 하루밤만에 만리장성을 쌓았네요 한립이 도조가 되면 얼마나 강해질까 정말 궁금하네요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셨네요 화이팅

    2020-07-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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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정확****

    한번 보자고 들어왔더니 완전 마약입니다- 처음엔 무슨 노자 장자 신선놀음에 - 익숙하지 않아 정신없었는데 330회를 3-4일만에 독파하게 하다니- 완전 폐인된겨- 남은코인도 거진 다되가는데 - 큰일인겨-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2020-07-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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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꼬***

    굿굿굿

    2020-07-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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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자**

    재미있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2020-07-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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