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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수(殺手)다. 유약하기 그지없었으나… 강호제일의 무공을 얻어 대살수가 되었다. 나는 검존(劍尊)이다. 더는 천하에 벨 것이 없을 때 모두는 나를 그렇게 추앙했다. 그러나… 벨 수 없는 ..
연호***
BEST1재마가여간아니네요
sweo****
BEST2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가 넘 재미있어요
r*
BEST3문약했던 군악이 기연을 만나 천하제일의 무공을 얻고 강호 제일의 대살수가 되면서 사필귀정의 참모습을 보이는 살수검존은 무협의 진수 입니다!
출퇴근***
인터넷
이수철***
창문으로
통증**
누군가의 재산을 탐내는 자와 그것을 지키려는 자의 싸움은 늘 치열하고 목숨을 내 놓는 비정한 일이지만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유약한 주인공의 학문에 대한 이상이 무예를 익혀야 자신의 삶을 지킬 수 있다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김광수***
화이팅
우체**
잼나네요
우리***
내용이 충실하다
e10****
부가 풍부하여 덕을 배풀어도 마가 항상 빼앗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우체**
신나게 봤습니다
우체**
신선하네요
pra****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