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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일보 - 몸을 바람같이 하여 한 걸음 내딛으며 보보만권 - 걸음걸음마다 만권을 내뻗으니 권향창천 - 주먹의 울음소리가 하늘에 가득하구나. 항주혈사로부터 시작된 암중세력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주먹 불끈 쥐고 일..
nhd****
BEST1참잘봤습니다재미있네요이군악의활약이 다른작품보다는시원 시원하게진행되네요
김**
BEST2재미있는 스토리입니다항상 다음이궁금하군요
목**
BEST3재미있게 보구감니다
한**
흥미진진하다.작가님의 작품이 계속 기대됩니다
허공***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jk3****
처음부테 강한놈 이군악 먼치킨...
sc***
재미있네요
h9**
작가님 너무감사해요 즐겁게보고가네요 복받으세요
미**
전혀 앞으로의 추이를 알수없게 한다. 재미있다. 그리고 기대가 된다.
비*
고향떠나 이억만리 타국에 뒷골목의 잠궤로 모습을 나타낸 군악. 그의 앞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비*
초반부터 세게 나오네. 역시 군악의 출발이 예사롭지 않네. 믿음을 갖고 또 밤을 세워야겠네요
rhd****
시간날때는 야설록님만화 제격입니다 재밌거든요~
yu0***
ㅓ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