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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1*****
BEST1재미있는 데요
park****
BEST2좀황당한전개이지만 스토리가진부하지않고 계속빠져드는묘한매력이있네요
sah***
BEST3반로환동은 이루고 군자삼락의 세번째인 제자를 바른 길로 이끄는, 많은 사람들이 가고자 하는삶을 가꾸고 있는 강혁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 포근한 장면을 연출하시는 분의 넓고 깊은 마음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노가***
재밌네요
바**
무적 좋습니다
park****
지루한 줄 모르고 349화까지 달렸네! 일반적인 무협과 궤를 달리하는 참신한 작품이다.
천수**
무적선생 보고도 계속 보게 되는 훌륭한 작품이다.옛날 학교 다닐때가 생각나서 관심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역활에 따라 되새기며 천천히 오래 오래 읽을 생각이다. 청춘은 지나가면 그만이기에 현장학습이 옛날 수학여행이라고 여기듯이 비교 해 가면서 읽다보면 그 시절이 그리워지리라.
swa0****
향란작? 좋은 향의 난ㅊ라...
바보y***
잘보았읍니다
행복***
ㅅㅅㅅㅅㅅㅅㅅ굿♥♥♥♥♥♥
통증**
태상맹주 강혁 화천무관 선생님이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익살과 교육은 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몇번을 웃었는지 모른다. 모름지기 글이란 누구에게 감동을 주거나 웃음을 줄때 최고라고 생각하는게 본인이다. 간만에 제대로 즐기고 웃은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한권의 책이 끝나면 이 작품도 계속 볼 생각이다.
cp***
너무 재밌어요! 늙은 대가가 젊은청년의 몸으로 돌아왓어요, 톡톡튀는 문장이 신선하고 전개도빨라요.재미있게 읽겠습니다.
cp***
광룡맹주, 무적무신으로 칭송받던 강혁 은거한 지 팔 년 만에 젊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