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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1*****
BEST1재미있는 데요
park****
BEST2좀황당한전개이지만 스토리가진부하지않고 계속빠져드는묘한매력이있네요
sah***
BEST3반로환동은 이루고 군자삼락의 세번째인 제자를 바른 길로 이끄는, 많은 사람들이 가고자 하는삶을 가꾸고 있는 강혁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 포근한 장면을 연출하시는 분의 넓고 깊은 마음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kore5*****
잘보고있어요
100h****
물레방아
mikh*****
fresh idea...........
mikh*****
very good concept.
mikh*****
interesting story..
mikh*****
good story ..
mikh*****
nice starting.............
쭉**
구십팔세에 탈태환골하여 이십세의 젊은이로 모습이 바뀌었다. 칠십년 전에 동생과 북경으로 가다가 녹림의 칼에 동생이 죽었다. 구사일생으로 정도 무사에게서 목숨을 구함 받았다. 그 무사가 꼬마야! 하고 불렀다. 이십팔세를 꼬마야? 좀 어색하지 않나? 설정을 보니 현 맹주와 약 20세가량 차이가 난다. 그런데 형님이란다. 사소하지만 독자의 시선은 예리하다.구
파나**
아~~~♡나도 반로환동 하고 싶다. 다시 젊어진다면 그 정열로 무얼 못할까? 그런데 주인공 강혁은 먼저 죽은 동생의 소원이었던 선생님을 한다. 내가 피하고 싶은 직업이 선생인데...그러나 매회 이어지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일들은 놀라운 재미와 기발함을 쫘악! 깔고 있으니 저녁만찬 이후의 내시간을 뺏아가는 주범이다. 모처럼 맛깔나게 읽고 있다.
사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