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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전기
무협

무신전기

작가 : 새벽검

중원제패를 노리는 혈교를 저지하기 위해 20년만에 눈을 뜬 무신 무소월. “네놈은 대체 누구냐……!” 무너져버린 정예를 보던 사내의 물음. 이에 절망적인 대답만 들려오는데… “무소월(務蘇月)… 그게 내 이름이다!” ..

  • 조회 1,835,491
  • 관심 98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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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박달***

    BEST1흥미진진하네요 정신없이 읽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네요 멋진작품 강추합니다

    2021-11-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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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흥***

    BEST2읽을수록 무협의 진수를 느끼게하네요...이즈음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0-04-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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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

    BEST3회수가 거듭될수록 흥미있고 박진감이 있는 좋은 작품이네요.

    2020-02-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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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4)

  • kms****

    재미네요

    2020-02-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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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h****

    졈점재미이

    2020-02-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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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호***

    상당히 재미 있는 전개네요.

    2020-02-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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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무신전기..20년의 시간, 긴 공백을 깨고 당시 사건의 전말을 캐기위해 또다른 신분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주인공 무소월. 아니 무연의 행보에서 작지만 희열을 느끼게 된다. 이는 대리만족일수도 있겠지만, 성취감이기에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에 집중하게 된다.

    2020-02-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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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비**

    굿좋아요

    2020-02-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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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e****

    재미있어요

    2020-02-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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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2-0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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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쇠**

    좋은 작품입니다

    2020-02-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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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호**

    미증유

    2020-02-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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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

    무소월의 파란 만장한 세월을 여러가지 이름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 작가의 상상력에 찬사를 보낸다. 시간이 되면 스토리가 이어진 후속작도 기대해 본다.

    2020-02-0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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