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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전기
무협

무신전기

작가 : 새벽검

중원제패를 노리는 혈교를 저지하기 위해 20년만에 눈을 뜬 무신 무소월. “네놈은 대체 누구냐……!” 무너져버린 정예를 보던 사내의 물음. 이에 절망적인 대답만 들려오는데… “무소월(務蘇月)… 그게 내 이름이다!” ..

  • 조회 1,835,491
  • 관심 98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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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박달***

    BEST1흥미진진하네요 정신없이 읽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네요 멋진작품 강추합니다

    2021-11-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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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흥***

    BEST2읽을수록 무협의 진수를 느끼게하네요...이즈음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0-04-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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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

    BEST3회수가 거듭될수록 흥미있고 박진감이 있는 좋은 작품이네요.

    2020-02-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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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4)

  • 너무재****

    재미있네요

    2020-0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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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재****

    정말 기대됩니다

    2020-01-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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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하북팽 가주(?) 발음에만 신경쓰는 건가? 이 사람 외국인? 어느 회에선 하북팽가가 구파일방의 일원이라하고 제발 공부 좀 하고 글을 끄적거렸음 좋겠네요. 이 무식한 작자야

    2020-01-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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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깃이 아니고 깃발이겠지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기라하든지 계속 깃깃 무식한

    2020-01-2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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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스승을 보고 송월님(?) 동양적인 정서와는 맞지않은 것 아닌가요? 이런 표현을 왜했는지 모르겠으나 좀 거슬리네요.

    2020-0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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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k****

    인제 시작~~~ 쭉 달리렵니다..

    2020-01-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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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ech*****

    내용좋아요..몰입감최곱니다

    2020-01-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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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s****

    111

    2020-01-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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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o***

    재밌고 엇있는 무협입니다

    2020-01-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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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2020-01-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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