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한 자루 검… 인과의 피와… 응보의 피를 모두 담는다. 살객의 운명이기에… 사랑을 시작할 수도… 사랑을 남길 수도 없다. 베거나 베이는 삶… 그러나… 생존보다 값진 죽음. 오늘도 강호엔 ..
gung****
BEST1재미있게 읽었습니다
kim***
BEST2최고의 작품입니다
해병**
BEST3꿈인지 생신지 모를정도로 골아떨어졌네요 군악이가 살수중에 살수여서 너무 재밌게 스토리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최고의 작품 화이팅입니다
sbg****
살객~! 요즈음으로 보면 살인청부업자, 또는 킬러지요. 비정의 살객의 임무를 생의 의미로 여기고 진지하게, 추하지 않게 살아가는 이군악의 용맹스럽고 비장한 모습이 장중미를 풍기네요~!
무협골****
잼나요
wlsdu*****
멋진감상
비*
군악. 점점 살객으로서 아닌 무림의 칼을 피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네요
비*
공과사를 구별하지 못하면 조직의 멸망에 영향을 주게된다
비*
군악. 쉴때도 알아야하고 자신을 돌아봐야 할줄도 알아야 더 높은곳으로 나아갈수 있다.
핸**
무림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던 호락호락한 것은 없는듯, 살수도 마찬가지로 항상 긴장속에.
무림**
스릴과 섬뜻하고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작품! 살수이군악의 무모한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비*
군악. 살객의 전설 같은데 피에 굶주린 야수 같네요.
향**
넘넘 흥미진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