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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말한다. 천고의 신병인 봉황칠령을 얻는자 천하무적이 된다고... 십이개의 깃이 모여 하나의 령을 형성하는 봉황칠령! 칠령을 모두 몸에 꽂으면 만독불침에 금강불괴가 된다. 독존부의 음모에 의해 아들이 납치..
pakes*****
BEST1작가님의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여 읽을수록 묘하게 빠져드네요
청**
BEST2구금 이래 최고라는 십대무신 중 다섯을 꺾은 이군악은 과연 어느 경지란 말인가 납치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군악의 행로에 어떤 난관이 전개될 것인지 기대 가득하다
강**
BEST3퍼팩트하네
js***
처음부터 멈추지 않는 재미가 있고 극적인 반전과 짜임새있는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나**
좋아요
ston*****
성격이 급하면 손해
ston*****
군악에 대한 설지의 마음은 충성인가요? 아니면 사랑인가요?
ston*****
역시 군악이군요 장진은 역시 곰이고.. ㅎ
ston*****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군악 안쓰럽네요
노**
재미있어요
뚜**
좋아요
호보**
주인공이 화끈하게 무공을 해야 재밌는 스토리같아 봉황칠령처럼
범**
일단은 빠져들것 같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