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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死)의 무림. 피가 피를 부르며… 죽음이 죽음을 잉태한다. 혈화(血花)가 피는 강호. 한 자루 검은 자양분이며… 신무선결(神武仙訣)의 비급은 생명이다. 누가 신무선결을 쥐고 천하의 ..
ch1****
BEST1넘 좋아요ㅡ
종삼거***
BEST2살기위해 처절한몸부림. 아니 부모님과 형제들의 복수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하는 숙명속에 모든고통을 인내하며 하나둘 갖추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무척이나 감동먹었습니다. 빼어난작품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무협 삼매경에 빠져들고 있네요. 굿작품 즐감합니다^^
cham****
BEST3가슴 아픈 한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군악! 불군과의 인연은 또 어떻게?
촌*
그래.....
미르**
군악이 드디어 반항하다~~~^^
zxcv****
재미나네
흑룡0***
즐감하고갑니다
ston*****
군악에게 해뜰날이.. 오게해주세요 작가님
부산**
앞으로 진행이 궁금~~~
뚜**
재미있네요 다음편이 궁금합니다
순간***
아주 볼만한 작품입니다.처음에는 주인공이 약하게 얻어맞아 좀 짜증나지만 후반부터 아주 멋있습니다
해병**
어릴적 모습 그자체가 너무 좋네요
ston*****
군악과 설지의 아름다운 동화로 시작해서.. 마적떼로 인한 무협으로 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