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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단행본]
무협

달이 지다 [단행본]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 조회 27,968
  • 관심 10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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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k*

    잘봤습니다

    2022-01-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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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홍미치~

    2022-01-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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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달붐~

    2022-01-1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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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마지막 전수자 가열풍.

    2022-01-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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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남들은 알아 주는데 정작 가족은 외면하는.. .. 비운의 운향,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몰입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달이 기울면 다시 차 오르듯이 언젠가는 환한 보름달이 떠 오르겠지요

    2021-12-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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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스토리라인이 오묘해서 읽는 재미가 듬뿍!

    2021-12-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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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h****

    달아달아

    2021-11-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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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돈이 없으면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세상

    2021-11-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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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

    풍백님 작품중 백미라 생각될 정도로 내용전개나 구성이 아주 탄탄한 수작입니다.

    2021-11-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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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입영의 맛

    2021-11-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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