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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단행본]
무협

달이 지다 [단행본]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 조회 27,968
  • 관심 12
  • 별점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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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pdh****

    동생들이 좋았다

    2021-11-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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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윤회의 좌에 돌아가다

    2021-11-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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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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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2021-11-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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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독설과 욕을 퍼부어 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2021-11-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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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2021-11-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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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제는 중견 작가 풍백의 신 무협 장편 소설 달이 지다 정말 짜릿합니다. 강렬한 메시지가 잇는 소설입니다. 강추합니다.

    2021-11-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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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간다

    2021-10-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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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

    재미있네요

    2021-10-2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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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흥미롭군요

    2021-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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