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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5***
BEST1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했습니다. 무협보다는 소설에 가까워 보이기도 한 잔잔함이 큰 설램보다 더 좋았습니다.저는 읽어면서 유년시절의 새벽길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사부인 종삼의 삶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며 삶을 살아 가는데 손해만 보는것 같은 순박한 사람은 눈을 감을때 행복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 봅니다.
박달***
BEST2잘살아라,이놈아! 코끝이 찡해지는 한마디네요 불굴의 상천을 따라가다보니 종장이네요 가슴뭉클한 감동의 대하드라마를 본듯하네요 읽는내내 박경리작가의 토지가 연상되었답니다 멋진작품! 잘보았습니다 강추합니다^^★★★★★
esny****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gimm****
즐강 강추
sees****
재밋어요.
짜**
급이수
번개**
검제여 가자 나라로
aa01*****
잘될까?건방진 제자
gugi****
아주 애잔한 글 이네요.홀로 10년을 ... 끈기와 명석한 두뇌로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의 삶을 찾아 행하고 뜻을 이루어 가는 주인공의 앞날이 참으로 안타까운 날들이네요.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이 무척 궁금합니다.강추합니다.
pd1***
그런대로
moot****
종삼아 ㅋ
무11****
6,y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