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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5***
BEST1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했습니다. 무협보다는 소설에 가까워 보이기도 한 잔잔함이 큰 설램보다 더 좋았습니다.저는 읽어면서 유년시절의 새벽길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사부인 종삼의 삶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며 삶을 살아 가는데 손해만 보는것 같은 순박한 사람은 눈을 감을때 행복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 봅니다.
박달***
BEST2잘살아라,이놈아! 코끝이 찡해지는 한마디네요 불굴의 상천을 따라가다보니 종장이네요 가슴뭉클한 감동의 대하드라마를 본듯하네요 읽는내내 박경리작가의 토지가 연상되었답니다 멋진작품! 잘보았습니다 강추합니다^^★★★★★
kgd****
유서을 읽울때마음이울적해눈물이나내요
왕눈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ikh*****
kind of slowed
mikh*****
nice story..
김씨***
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구성도 아주 짜임새 있고, 이야기도 아주 논리적입니다. 차분한 전개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ycjyc*****
멋진놈ㅋㅋ
우체**
아주 좋아요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마저 봤으면 좋겠어요
hjh8*****
출석합니다 단월검제 태훈 작가의 회심작이다
hjh8*****
출석합니다 오늘 태훈의 단월검제 정말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