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무협

생사간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22,482
관심수
1
별점
8.46

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저 하늘이 내 등에 칼을 꽂고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이제 생사는 내가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4)

  • choiy*****

    이제 생사는 내가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2021-05-10 06:52
    신고
  • choiy*****

    저 하늘이 내 등에 칼을 꽂고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2021-05-10 06:52
    신고
  • choiy*****

    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2021-05-10 06:52
    신고
  • gh***

    다녀온 후 다시 가서

    2020-08-31 13:18
    신고
12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