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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투안
무협

천리투안

작가 : 박찬규

가문에 피바람이 불고 두 눈마저 잃고 처참하게 노비로 전락한 좌승상부의 소공자 호운비.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한없이 시들어가던 어린 영혼에게 작은 빛줄기가 찾아든다. 마지막 생명을 다해 눈 하나마저 주고 간 소정과의 운명적..

  • 조회 19,161
  • 관심 17
  • 별점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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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천수**

    BEST1삶에 눈이란 특별한 선물이다. 어떤 사물을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작품속에 녹아 든 수많은 글들이 마음을 찡하게 한다.

    2021-03-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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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오랫만에 다하는 매우 흥미로운 무협작품입니다. 하나 하나 침착하게 매듭을 풀어 나가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적당한 견제와 질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주인공이 성장해 가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2021-03-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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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4)

  • 우주***

    잼나게 읽고 있네요

    2021-10-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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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호운비 아니 소호의 황제를 향한 복수의 시작 정말 멋지고 기대됩니다

    2021-09-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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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천리투안

    2021-09-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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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모든 작품의 도입부가 다 그래요~

    2021-09-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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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처음시작이 너무 운명이 기구하게 시작

    2021-09-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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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가문에 피바람이 불고 두 눈마저 잃고 처참하게 노비로 전락하는 이런 건 안했으면 좋을 듯

    2021-09-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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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마지막 생명을 다해 눈 하나마저 주고 간 소정과의 운명적인 만남도 좋구요

    2021-09-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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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한없이 시들어가던 어린 영혼~ 숨막힐 듯이 전개되는 이야기가. 넘 재미있어 눈을 땔 수가 없어요. 계속 멋진 스토리 기대합니다

    2021-09-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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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d****

    두눈을 잃어버린고 어두운 세상을 홀로 헤쳐나가는 모습이 가슴이찡하네요 새로운 눈을 가지고 떠나는 여정이 궁금하네여 오늘도 운비와 함께 가볼까요

    2021-09-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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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루**

    즐거움 가득한 소설이였습니다

    2021-09-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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