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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투안
무협

천리투안

작가 : 박찬규

가문에 피바람이 불고 두 눈마저 잃고 처참하게 노비로 전락한 좌승상부의 소공자 호운비.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한없이 시들어가던 어린 영혼에게 작은 빛줄기가 찾아든다. 마지막 생명을 다해 눈 하나마저 주고 간 소정과의 운명적..

  • 조회 19,161
  • 관심 19
  • 별점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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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천수**

    BEST1삶에 눈이란 특별한 선물이다. 어떤 사물을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작품속에 녹아 든 수많은 글들이 마음을 찡하게 한다.

    2021-03-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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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오랫만에 다하는 매우 흥미로운 무협작품입니다. 하나 하나 침착하게 매듭을 풀어 나가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적당한 견제와 질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주인공이 성장해 가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2021-03-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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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4)

  • oo산****

    이해가 안돼.책을 이따위로 쓰냐? 책 분량 늘릴려고 독자들 가지고 노는군.넌 무협지 쓰지마라.

    2021-08-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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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신비한 곳으로 수련을 떠난다

    2021-08-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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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재미 있습니다

    2021-05-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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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추천해요

    2021-05-2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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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천리투안 오랫동안 기다렸던 역작 입니다

    2021-05-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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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중견작가 박찬규 의 대단한 신무협 장편소설 천리투안 오랫동안 기다렸던 역작 입니다

    2021-05-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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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좋은 작품! 근데 무공 수준에 왠 계급?

    2021-05-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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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천리투안 오랫동안 기다렸던 대단한 역작 입니다

    2021-05-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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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박찬규 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리투안

    2021-05-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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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박찬규 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리투안 오랫동안 기다렸다

    2021-05-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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