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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여한 우리들에게 내려진 훈장은 죽음(死)이었고 죽음으로도 변하지 않은 내 충성에 내려진 상은 배신(背信)이었다. 아아... 하늘(天)에 한 맹세는 영원불멸이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그..
2**
BEST1혈해비정록은 어떤 사연들로 구성된 무협일까 피의 바다 그리고 인간의 정을 배제하는 기록이라니 과연 얼마나 처연한 내용일지 궁금하기 한량없구나
무협***
BEST2탄탄한 작품 구성과 흥미를 더해가는 줄거리가 너무 재미 있습니다
bo**
BEST3제목답게 비정하게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정권에 목매는 그 처절하고 비정한 스토리의 전개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네요.뒤에 이어질 이야기에 매몰됨은 어쩔 수가 없네요.
kmg2*****
좋아요
석**
혈해비정록 넘 좋습니다 재미있습니다
터프***
주신공이 꽉 막혔다 저런 인간은 보통 사람들 중에 있지 혼자서 답답하게 살아가다 죽지
kwon****
작가가 아니라 참 씨부랄 새끼네 도와 줄려면 일찍 도우든가 아니면 말지 냄비가 씹창 난뒤에 도와 주는건 무슨 이유
kwon****
무슨 주인공애새끼를 이런 빙신 새끼를 원의 군사들도 똑같네 기냥 목을 쳐 벌리지 빙신 새끼 하나 처리못해 생돈을 날리게 하니 붕신들아 처음을 보면 끝이 보인다고 재미도 더럽게 없겠다 기래서 안본다 시펄
수정동***
사냥이 끝난 사냥개의
청**
혈해비정록 이보다 무림을 잘 묘사한 것이 있을까 배신은 배신을 부르고 피는 피를 부른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는 신도 모른다 첩첩이 이어지는 피의 길 시체의 산을 넘고 피의 강을 건너야 한다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복수를 위해 실로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쿨남***
재미있내요
종**
기침은하신듯 하오나
사랑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