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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마를 날이 없던 강호의 혈쟁…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난무하는 도검(刀劍)… 강호는 이제 평화를 원하였다. 악양산에서의 최종 승부…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무림을 영원히 떠나는 것으로 귀결이 ..
ljs****
BEST1재미있습니다
수**
BEST2스케일이 웅대한 작품이라 넘 재밌어요
뼈**
BEST3다양한 내용 이 복합 되어 흥미 를 유발 하네요 기대 많이 되고 재미도 만점 입니다
na***
좋은작품 기대됩니다
지금***
넘 비현실적이네요
김**
과연 불사공과 불로공이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 연성가능했던 것일까 군악과 설지의 만남과 인연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군악은 아비와 어미를 상봉하게 될 것인지 궁금한 사항이 너무 많다
ys0***
춘사짱잉
ij***
잘보고갑니다
지니어***
읽을수록 빠져듭니다
여성***
장룡출짱
ssm8*****
또다른 힘
장**
재미있어요
shki*****
그래 어디까지가나 한번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