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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한 자루 들고간다
무협

칼 한 자루 들고간다

작가 : 겨루

내 나이 열한 살, 되놈들 땅에 팔려간다. 괜찮다. 형과 동생이 안 굶어 죽는다면 상관없다. 난 돌아올 거다. 반드시 돌아올 거다. 하지만, 그냥은 안 돌아온다.

  • 조회 205,600
  • 관심 24
  • 별점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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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우리고향 무사 힘내세요

    2024-01-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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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BEST2주인공 너무 엇져요

    2024-01-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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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BEST3돈 몇푼에 팔린 이웅과 친구들이 낯선타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애닳읍니다 온갖 귀계가 판치는 세상에 친구들이랑 힘을기르고 일어서는 앞으로 귀추가 궁금하네요 아주박진감이 넘치는 대작입니다 이웅과 친구들이랑 같이 끝까지 함께 동행을 해볼까 합니다 강추합니다!

    2021-11-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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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0)

  • 흑영 ***

    타국에서의 어처구니 없는 삶의 이야기

    2023-07-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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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0107******

    거시기네 ㅎ

    2023-05-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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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잘읽었습니다

    2023-0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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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ja******

    이웅이가 말도 잘하넹 검을 손에서 놓아야 죽는거레 ㅎㅎ 이웅이가 갈수록 똑똑해지넹 이웅홧팅

    2023-01-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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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

    이웅이 조선에서 팔려간 아이인댕 많이 컷냉 아프로 훌륭하게 커서 금위환양하면좋겠당 이웅 홧팅

    2023-01-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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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wh****

    이웅이 11살인댕 정말 악종이냉 무협작가님들은 극단적인 성격의 주인공을 잘만들어 내야 작품의 소재에 궁핍함이 없이 성공할수있는거 같아요 이웅이 홧팅

    2023-01-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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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들고간다

    2023-01-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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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조선,왜,중국. 동북3국을 잇는 무의 경쟁도 볼만하다. 조선의 무예가 초라하게 그려져 있지만 그 의기만은 단단하다.

    2022-12-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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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잘 읽었습니다

    2022-12-1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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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이웅의 무림 생존기

    2022-12-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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