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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견
무협

번견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306,088
관심수
24
별점
8.78

부평초(浮萍草) 같은 생(生)의 끝에 다다른 낙원(樂園)에 과거 잃어버린 삶의 의미(意味)가 존재(存在)하니 두 번은 잃지 않기 위해 도산검림(刀山劍林)에서 칼을 뽑고 춤(舞)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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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gung****

    BEST1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3-10-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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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BEST2너무재미잇네요

    2023-06-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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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

    BEST3군악의 지치지않는 결의에 찬 신념... 설지의 해맑은 웃음... 그리고 각자의 선택.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입니다.

    2021-03-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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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0)

  • 리차***

    변견ㅎㅎㅎㅎ

    2023-06-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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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ym****

    재미있어요

    2023-06-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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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항상 재밌게 읽었던 이야기 또다른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2023-06-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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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

    멋지고 흥미만점

    2023-06-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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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

    단단한 스토리입니다

    2023-06-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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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인생에는 희비애락이 상존한다

    2023-06-1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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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좋아요

    2023-06-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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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s****

    좋아요

    2023-06-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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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10****

    재미있는데요

    2023-06-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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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재미있네요

    2023-06-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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