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불굴의승부사
갬블

불굴의승부사

글:강촌 / 그림:강촌

조회수
9,626
관심수
3
별점
8.54

내가 아버지를 처음 난난 것은 오곡이 무르익던 어느 가을… 그러니까 정확히 내가 10살이 되던 생일 날이였다. 폭우속에 오신 아버지는 어머니께 통장과 비행기표를 주시며 LA로 떠나라는 말과함께 홀연히 떠나 버렸다.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3)

  • 고**

    6yu75tecd

    2019-02-28 14:02
    신고
  • 떠나**

    승리를 위해

    2018-12-26 16:19
    신고
  • kij****

    위굴불

    2018-05-26 09:17
    신고
12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