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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이 있었다. 흑풍대라는 이름으로 뭉친 일곱이 있었다. 흑풍대주(黑風隊主) 마중협(魔中俠) 능운비 그 이름 아래 함께 했던 그들은 마교대전의 종식이라는 마지막 임무를 끝으로 강호로 흩어진다. “..
쿠**
BEST1사마달작가의 작품은 깊이가있는 전통 무협만화입니다
깽*
아킬레스건 ~~~
tpc****
칠갑산
소나**
능운비 모든 것을 잃어버렸이나 하나 찾아 들어가네요
깽*
비 죄서
ㅈㅈㄷ***
악법수호
q52***
조아요
s**
재밌게 그려요 ~~ 다음 편 기대되요 ~
kok5*****
무슨내요민지이해가안됨
pdh****
이렇게 된 바에야 어쩌겠어
jik****
끊이지 않는 사건의 연결이 자주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