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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이 있었다. 흑풍대라는 이름으로 뭉친 일곱이 있었다. 흑풍대주(黑風隊主) 마중협(魔中俠) 능운비 그 이름 아래 함께 했던 그들은 마교대전의 종식이라는 마지막 임무를 끝으로 강호로 흩어진다. “..
쿠**
BEST1사마달작가의 작품은 깊이가있는 전통 무협만화입니다
너**
잘보고갑니다
통증**
누구가에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그릇이 따로 존재하는 법이다. 아니면 복불복이 될수도 있는 행운을 얻을수도 있는게 세상살이다. 칠검쟁투가 얻는건 무엇일까 전개과정이 참 궁금하다
kdx***
7인의 흑룡대
시시**
재미있어요
jjs****
멋지네요 최곱니다
만**
재미가만점임
비*
군더더기 없이 스토리 전개가 깔끔하고 삽화또한 끝내줍니다
바이**
굉장히 스릴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ki***
잠시나마 더우를 잊게만드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li***
와우 대단히 멋진 작품이군요. 잘 짜여진 내용과 윤활유같이 흐르는 전개는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