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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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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개

글:박인권 / 그림:박인권

조회수
8,418
관심수
2
별점
8.49

막장인생의 유치한 마지막 난잡일기. 인생이 그렇고 그런 개같은 거라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나 같이 지저분하게 산 놈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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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

  • 에**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2022-03-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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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2***

    좋아요

    2022-03-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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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어쩌다 이런일이

    2022-03-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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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힘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에 있고 주먹에 있다!!

    2022-02-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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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세상, 이렇게 살면 깡다구있게 사는 것이다.

    2022-02-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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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칼날처럼 번뜩인다!

    2022-02-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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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법

    2022-02-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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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미꾸라지

    2022-0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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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사냥하고 있어 ~~~~

    2022-01-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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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막대한 빚에 시달려 매일같이 죄책감과 술에 절어 살던 그녀

    2022-01-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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