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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생의 유치한 마지막 난잡일기. 인생이 그렇고 그런 개같은 거라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나 같이 지저분하게 산 놈은 없을 것 같다.
에**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q12***
좋아요
jbs6****
어쩌다 이런일이
깽*
힘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에 있고 주먹에 있다!!
티마***
세상, 이렇게 살면 깡다구있게 사는 것이다.
에**
칼날처럼 번뜩인다!
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법
깽*
미꾸라지
에**
사냥하고 있어 ~~~~
티마***
막대한 빚에 시달려 매일같이 죄책감과 술에 절어 살던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