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천만번 어그러져도 그 모습 그대로이고... 장사꾼은 천만번 넘어져도 오늘 장터로 떠난다. 그것이 「장사꾼의 곤조」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상」─ 장사에는 마법이 없다. 다만 내가 마귀가 될 뿐..
밀가루냄새가 아닌 사람냄새를 그린다. 국수의 종류는 수만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百麵은 百年學習)이다」라고 했다. 「승소 僧笑..
이제 더이상 타협은 없다. 전면전이다!! 지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길들이지 않은 들개…미쳐버린 도살자 그를 가르켜 야수라 불렸다!!
학교에 있을 땐 우린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었다!
폐쇄구역 인간들이 쓴 피빛 자서전!!
지구대의 세계를 밀착 취재한 경찰 24시의 충격과 감동.. 나는 대한민국 경찰이다!
난 여자가 아냐!! 발가벗고 맨 땅에 해당하는 바로 그 쇼킹극화
이것이 대한민국 정상급 극화다!! 대박쇼부냐! 전원 몰살이냐!!
북한의 교도소.. 24시 그 적나라한 충격의 세계를 폭로한다.
가장 쓰레기 였지만 가장 인간적이고 싶어했던 폐쇄구역 인간들의 이야기
15살 어린 보스의 밤의 개척이 시작된다. 그 누구도 상상 못했던 [사시미]와 [각구목]의 세계!!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수정된 개정판으로, 일부 편집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SBS 드라마 <쩐의 전쟁> 원작 만화]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돈을 '쩐'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없는 것 같지만 있는 것, 있는 것 같지만 없는 것이 인생이야! 친구야 힘을 내자. 또 누가 아니. 어느 날 거액의 돈이 내 방안 구들장 밑에서 기어 나올지.
죽음의 좌표는 찍었다… 최후의 생존 서바이블! 금세기 최후의 음모!! 극악된 전율없이 이책을 넘기지 마라!!
4인의 사형수가 남긴 피빛의 약속… 그들이 떠나던 날… 그 약속은 시작 되었다…
내게 동기부여를 주지마라! 순딩한 한 인간이 점차 악질로 변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묘사한 세미 다큐 극화. 지금 시작합니다.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처절한 몸부림... 그들은 차라리 인간벌레 였다. 날이 밝으면서 주변의 인간들이 하나, 둘... 그렇게 사라져 갔다. 나 역시 오늘은 살아 있어도 내일은 죽..
노숙인─ 그들이 노숙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그들은 하루종일 무엇을 하고 그리고 어떻게 밥을 먹고 어떻게 추위속에서 자신을 견디면서 잠을 자고 있는지, 그들도 살아가기 위해 ..
타협은 없다! 오직 나만의 법칙이 존재할 뿐!
구라와 탐욕으로 얼룩진 이 세상 상판대기의 껍질을 벗긴다. 완벽이라는 허울 속에서 세상은 섹스와 구겨진 허세로 뒤엉켜 느끼한 아사리춤판에 광분해 있다. 그래서 일어났다. 지금부터 잔학무도한 짙은 피..
막장인생의 유치한 마지막 난잡일기. 인생이 그렇고 그런 개같은 거라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나 같이 지저분하게 산 놈은 없을 것 같다.
더 이상의 밑바닥은 없다!! 걸물,괴짜 군상들이 그리는 그들만이 살아가는 절묘한 생존법, 피를 짜서 그린 섬뜩한 충격극화!!
2007년 12월 12일 한일 전면전 개시!! 이제 독도 전쟁이다!!
서울 관악산에서 괴물이 나타난 사실을 아십니까?
박인권 작가의 깜빵시리즈 최강작품! 그래! 나도 이제 폼나게 살아보는 거야!!
살고 죽는 것의 적은 바로 나다. 나를 던질 수만 있다면 구멍은 있다. 난 독하고 질기고 쎈 놈이다!!
어머니... 죽기전에 머리카락과 손톱 조금을 잘라 보냅니다. 그것 밖에 보낼 수 없는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오.
이 굴씨 지그들도 챔 부터 막가파가 아이었당께유~ 미아리 막가파!!
전직 두 대통령에게 극형이 내려지던 바로 그날!!서사모아 바다 끝에서는 11명을 도살하는 피바다가그려지고 있었다 !! 사람들은 그것을 페스카마의살육제라고 이름 붙혔다!!
이 이야기는 철저한 실화다그 동안 밝히려 하지도 않았고 밝히고 싶지도 않았던 역사의 쓰레기였다..그러나 이젠 감히 밝힌다
섬뜩한 현실!! 이것은 가상이 아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내 아들아 이 어미 젓 한번 빨고 가렴!! 통한의 찌꺼기들을 총 수집하여 극화로 만들었다!!
금세기 최후의 교도소 만화!! 가장 쓰레기였지만 가장 인간적이고 싶어했던 폐쇄구역 인간들의 한과 격렬한 몸부림!!
칼처럼 살다간 고독한 이 시대의 빵잡이! 조심하라! 모두 베인다!
살다보면 가슴에 묻고 사는 덩어리들이 있기 마련. 그것을 털어내려 바둥대었지만 결코 그러지 못했어. 하지만 이젠 털어 낼거야. 그것도 지금. 난 언제나 찾고 있었어. 늘 움켜쥐고 있었던 그것을 니 ..
오늘은 대청소 날! 갖다 버릴 인간쓰레기들을 소각한다!
아무에게 쉽게 공개 못 했던 소름돋는 그곳의 이야기. 세상의 돌대가리들이 토해놓는 끔찍한 반란이 지금 폭발했다!
나는 두번다시 감옥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구. 잡혀들어 가면 나는 평생 콩밥이다. 감옥에 안들어가는 방법은 딱하나…! 최악의 교도소에서 전개되는 기상천외한 탈옥 이야기!!
추악하고 더티하고 뻔뻔한 놈들의 살아나기위한 생존게임! 야비한 잔머리의 극치들이 여기 모였다! 빚을 지고는 살 수 없는 것. 끈적한 거래는 이제 접자. 인생의 재미는 끊고 맺는 것. 지금 수금하러 ..
1980년 5월 19일의 광주는…핏발치는 대학살의 조짐을 서서히 예고한 채,그렇게 밤은 뜨겁게 깊어가고 있었다…
죄수중에 가장 잘나가는 놈을「범털」이라고 한다.
사나이가 죽는 데는 딱 하나의 이유가 있다.
16살에 투옥되어 63세가 될 때까지 17번을 탈옥한 집념의 탈옥수 이야기! 나는 영원히 깜빵에서 썩어 문드러질 빵잡이 가 아니다!
국내 최고의 소설가 김성종이 [여명의 눈동자]이후 침묵을 깨는 하드보일드 깜빵 극화의 예리한 칼날!! 지금부터 만화의 혁명이다!!
봐서는 안되는 걸 본 다해와 하류...비디오 안에 무슨 일이!!
난 죽음의 냄새를 좋아해. 그것은 삶의 희열이자 고통이지. 인생은 기술이다. 답답한 중생들은 들어와서 배워라. 내 인생의 마지막카드, 지금 뽑았다!
12살 먹은 꼬마놈이 7살의 여동생을 등에 업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때려 잡겠다고 감히 현해탄을 넘었다. 살아남고 싶으면 천하의 못된 놈이 되라. 인생에 개평은 없다. 버러지로 살아도 그 속에서 ..
대한민국 교도소 개설이래 최악의 집단 무장 탈주사건!! 체포는 불가능하다.. 『전원사살』하라 ..
1945년 6월 27일 남방군도 사이판…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전쟁의 패배가 짙어지면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거칠게 하고 있었다.
이 이상 최강의 존재는 없다. 무깃도!!
나 해골이 망가진 놈이다. 우짤래? 차라리 저놈 죽여버립시다. 그래도 숨쉬고 있는 생물인데…
가장 가까운 적은 바로 나다!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내 안에 악마가 있다. 이 세상 모든 쓰레기짓을 도맡아 살아 온 놈의 인생 참회서. 돈이 된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었어. 물론 인간 ..
은혜를 이런 식으로 엎어? 그래 슈팔 오케바리다. 더이상 인내는 끝났다. 나 엎어 버리고 나도 박살내 버리겠어
[작품 공지] <늦은방문자> 작품은 <개판> 7~18권 내용과 거의 유사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9년을 옥살이하고 나온 최고의 암살자. 그는 「자유인」이 되기 위해 홀연히 북해
죽음보다 더 지독한 죽음! 먹느냐 먹히느냐의 생사게임이 시작된다
사상 최고액의 한국은행 현금 수송차량을 털어라!!빳빳한 1천억 강탈에 도전한 무지 간큰놈들의 겁없는 이야기.
인류역사상 가장 완벽한 살인자들의 기술!
이것이 북한의 깜빵이다! 사즉생!!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내가 그곳에 갈 동안만 살아있어라.
언제부터인가.. 빵깐주변에는 서슬이 퍼런 공포의 작두칼이 숨어있었다. 그가 하겠다면 빵깐에서는 그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
나는 한번 찍으면 끝장 낸다! 나는 여자한번 잘못 찍어서 개걸레된 인간중에 하나다.
난 변태가 아냐! 그냥 별종인간이라고 해줘! 꼼지락 거리기 싫고..닦는것..먹는것 조차 힘들어하는 천하의 게으름뱅이!! 이 이상 더러운 놈은 없다. 그런 희귀인간이 사고를 쳐?!
미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90년대 최대의 황금장사 항공산업. 최첨단 전자소재와 금속 3중주를 복합시킨 철갑덩어리 TWO(투) 원격미사일을 장착시킨 무장헬기가 탄생되면서 세계 항공시장은 뒤엎어진다. ..
최악의 시나리오 한국 최고의 개차반이 탄생했다!
무지막지한 폭력개그!!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개그!! 국내최초-영화[반칙왕]을 패러디한 절묘한 또 다른 극화의 세계를 던지고 있는 뉴 제너레이션 만화
나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성취해낸 잔혹미학의 결정판!! 치밀한 구성과 화려한 연출로 허무와 광기가 흐르는 악몽같은 살인시
누가 나의 살인 본능을 자극 하는가!!
두렵지 않아…걱정마..나 그렇게 쉽게 안죽어..가난하다는것 그거… 부끄러운것 아냐… 이번이 마지막이다. 굵게 한탕할거야… 내가 돌아올때까지 촛불에 불을 켜지마…
LA 코리아 타운…1970년..흑인 폭동은 30년의 이민사를 가지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일대 최악의 위기였다.
나에게 살인은 게임일 뿐이다!!
그 인간의 삶과 죽음에는 그 어떤 룰도 법칙도 없다!! 모든 감정이 통째로 마비되는 인간 통쾌 극화
그 잔혹한 핏빛느와르의 서곡이 열린다!
일본 도쿄를 오가는 뉴웨이브 극화..제 3의 비상구
지옥의 섬에서 펼쳐지는 인간잡초들의 돈냄새나는 이야기!! 인감일을 거부하고 스스로"지옥"으로기어들어간 이 도시의 찌꺼기들…
아름다움이란 없다! 난무한 당신의 도시속에 슬픔과 기쁨, 절망과 배신, 폭력이- 우린 이유없는 반항아들- 우린 어둠의 자식들! 인간의 자식이 아니다. 중국의 대만침공. 그래서 오늘의 대만은 더욱 슬..
나그네는 바람을 친구로 하지 않는다.
마이다스라는 프리지아의 왕이 있었다. 황금에 미친 그는 손에 닿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마력을 불어 넣어 달라고 그의 신에게 간절히 회구하였다..그리고….
천국의 친구는 휘파람을 불지 않는다. 애플 플라우나 시티..그곳은 유별나게 겨울비가 많이 오는 곳이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테러 진압을 위한 전문 인간... 사람들은 그런 인간을 가리켜 "테러진압 인간병기"라고 불렀다.
한때..흐리고..비옴..우린 칼새의 시간과 시선만을 뺏으면 되는 거다.
움직이기 시작한 한 사나이..우린 그를 칼새라 부른다.
칼새아이의 유괴…과연 그의 무릎을 꿇게 할 수 있을까?
골통 투캅 탄생! 누구든 뽀갠다!! 이 정도로 망가진 놈들 있으면 나와 보라구 해!!
총을 들고 있을 땐 내 등뒤에 서지 마라!! 모두 지옥으로 보내주마!!
두가지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린다 남자의 약속, 여자의 입술
인격이 채 정리되지 않는 사나이 - 태어나면서부터 죽기 위한 작업을 시도한 사나이- 이것이 도시허무주의의 난도질이다.
욕심을 버립시다. 친구야, 콩하나 정확히 토막내 먹자!
잔디가 사라진 것만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나보고 범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