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야록
무협

야록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104,434
관심수
20
별점
8.80

신이 버린 불모의 땅에, 인간이 버린 인간이 살고 있다. 빛이 존재하지 않는 이곳, 희망이란 없다. 무저갱.. 지옥보다 더한 지옥.. 오직벌래만이 살아갈뿐..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쿨남***

    BEST1재미있내요

    2023-12-29 16:28
    신고
  • 시시**

    BEST2재미나게봅니다

    2023-12-29 23:24
    신고
  • 청**

    BEST3빛이 존재하지 않고, 희망이란 없는곳 무저갱... 지옥보다 더한 지옥에서 벌레 취급받는, 삶의 의욕마저 포기한 죄수와 그곳 무저도를 지배하는 통치자의 아내와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 그 과정의 전개와 대단원은 어떻게 귀결될지 흥미와 기대 넘치는 작품이다.

    2022-08-23 00:20
    신고

전체 감상평 (77)

  • 나는***

    야록짱

    2023-12-29 19:20
    신고
  • jij5*****

    참 재미있네요

    2023-12-29 16:29
    신고
  • 쿨남***

    재미있내요

    2023-12-29 16:28
    신고
  • hang****

    잘 읽었습니다

    2023-12-29 15:42
    신고
  • 김**

    노출되지 읺은 비공개 이야기 야록 참으로 비장하고 간절한 내막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무저도의 무저갱에서 비밀에 싸인 98수 이군악과 독불군의 처 설지를 중심축으로

    2023-12-29 15:38
    신고
  • 푸르스***

    좋아요

    2023-12-29 15:10
    신고
  • 푸르***

    좋아요

    2023-12-29 15:09
    신고
  • kdx***

    신이버린 사람들

    2023-12-29 15:05
    신고
  • wlsak*****

    재미있네요

    2023-12-29 14:24
    신고
  • joh****

    암흑속에 있어도 자신을 잃지 않기란 힘들텐데 스으로 택한듯 감내하고 모두가 기회를 보고 뚫린 입구로 탈출해도 세상에서 탈출하려 무저갱을 택한듯 머무르려고 죄명없이 흔들림없는 주인공에게 여인과의 인연으로 다시 복잡한 은원의 세계와 자신을 지탱해준 무언가가 흔들릴 기미가 보인다주인공의 암울한 마음속에도 빛이 비췰수 있을지 있다면 그시작이 어떻게될지

    2023-12-29 13:47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