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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박인권 / 그림:박인권

조회수
3,237
관심수
2
별점
8.48

1980년 5월 19일의 광주는…핏발치는 대학살의 조짐을 서서히 예고한 채,그렇게 밤은 뜨겁게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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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

  • 깽*

    그렇게 밤은 뜨겁게 깊어가고 있었다…ㅜ.,.,.

    2021-07-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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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정부가 이런 문제를

    2020-07-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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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낮의 대통령 아들이 밤의 대통령이 되버렸네요 앞으로 어찌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부자사이에 진한 스토리가 있는듯한데 재미가 두배 세배가 되네요 이런 작품 너무 감사해요

    2019-06-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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