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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
무협

단칼

작가 : 문종

사천전충 장유심에게서 누구도 절대 돈을 떼먹을 수 없다. 제아무리 이름난 명장이요, 황제가 탄복한 천무신장 관무백이라도 예외일 수 없다. 외상값으로 맺어진 사제의 인연, 사부는 제자를 가르치며 대가를 지불하고 제자는 대가를 받고 무공..

  • 조회 56,020
  • 관심 10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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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차카***

    BEST1새해 첫날부터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건 큰 기쁨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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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

  • gugi****

    가문의 복수를 위해 자신을,자식을... 안배에 안배를 거듭해왔다. 무공만 배우고 원수를 갚으면된다.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빨리 읽어보고싶네요.강추합니다.

    2021-01-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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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

    사랑합니다

    2021-01-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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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근래에 읽어 본 무협 소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전혀 시간 낭비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아주 체계적이고 짜임새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자연스럽고, 주인공이 무공세계에 눈을 떠가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른 작품에 비하여 무공을 익히기 위한 기초 작업이 길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2021-01-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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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돈장사 사채업자

    2021-01-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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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2021-01-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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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새해 첫날부터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건 큰 기쁨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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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바***

    이야기전개가제미잇습니다.

    2021-01-0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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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nice story...

    2020-12-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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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의중은 무거운데 풀려나가는 방식은 가볍고 가볍네....

    2020-12-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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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좋아요

    2020-12-3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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