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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
무협

단칼

작가 : 문종

사천전충 장유심에게서 누구도 절대 돈을 떼먹을 수 없다. 제아무리 이름난 명장이요, 황제가 탄복한 천무신장 관무백이라도 예외일 수 없다. 외상값으로 맺어진 사제의 인연, 사부는 제자를 가르치며 대가를 지불하고 제자는 대가를 받고 무공..

  • 조회 56,020
  • 관심 10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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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차카***

    BEST1새해 첫날부터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건 큰 기쁨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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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

  • 흐리**

    열네살 짜리가 두목 행세라, 아홉살부터 매품 팔아 열흘에 오십냥씩 벌어 아버지 약초를 사고. 그리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19, 20세 쯤 고수가 되어 강호 출도한다는 무협지 공식에 너무 얽매인 것은 아닌가?

    2020-12-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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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단칼

    2020-12-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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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단칼

    2020-12-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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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사천의 전충 진짜 돈벌레 가 왔다

    2020-12-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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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정말 대단한 회심작이다 진짜가 왔다

    2020-12-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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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문종 의 단칼 정말 진짜가 왔다

    2020-12-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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