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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비도
무협

현월비도

작가 : 정건

몸에 일백여덟 자루의 현월비도(玄月飛刀)를 두른 소오. 일백여덟 자루의 비도가 그의 손을 떠나면 일백여덟 구의 시체가 뒹구니, 누이의 원수여, 기다려라. 혼이 깃든 현월비도에 원수들의 피를 묻히러 소오가 왔다.

  • 조회 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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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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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

  • myk***

    좋은작품 입니다

    2020-10-0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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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재밋어요

    2020-10-0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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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굿입니다

    2020-10-0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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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아주아주 재미있게 잘 봣습니다

    2020-09-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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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정건의 현월비도 정말 스토리가 있는 소설로 읽어볼 가치가 있다

    2020-09-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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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작가 정건의 회심작이다

    2020-09-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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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정말 오랜만에 신무협 장편소설입니다 내용이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9-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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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정건의 현월비도 정통 신무협 장편소설입니다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9-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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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정건의 회심작이다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9-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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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0***

    살살 짜증이...

    2020-09-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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