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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비도
무협

현월비도

작가 : 정건

몸에 일백여덟 자루의 현월비도(玄月飛刀)를 두른 소오. 일백여덟 자루의 비도가 그의 손을 떠나면 일백여덟 구의 시체가 뒹구니, 누이의 원수여, 기다려라. 혼이 깃든 현월비도에 원수들의 피를 묻히러 소오가 왔다.

  • 조회 8,442
  • 관심 6
  • 별점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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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

  • 우체**

    아주 멋져요

    2020-09-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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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정말재미있게전개되네요

    2020-09-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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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0***

    약속은지켜야지요

    2020-09-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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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방가방가

    2020-09-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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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0-09-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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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0-09-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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