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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는 대한
판타지

다시 일어나는 대한

작가 : 명림답부

막대한 물자와 장비를 실은 대형 선단이 사라졌다. 그들은 1894년의 조선에 모습을 드러내고… 가슴 아픈 역사를 지우기 위해 격동하는 역사 속으로 뛰어든 창성. 조국을 위해 간웅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외세에 짓밟히던 조선을 다..

  • 조회 125,944
  • 관심 15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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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

  • lew****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2020-07-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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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그****

    첫편부터 기대감이 상승 하는구나!!! ㅎㅎㅎㅎㅎ

    2020-07-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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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일어나라 대한..

    2020-07-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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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코인충전

    2020-07-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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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창가에서

    2020-07-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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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재밌는데

    2020-07-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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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

    ㅈㄴㄷㅅㄴ돗

    2020-07-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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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an*****

    장기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서 초등생부터 훈민정음 필수로 가르치고 문화적으로 대한민국에 흡수되게 하기위하여 장단기 굥육으로 한국민으로 동화시켜야 한다

    2020-07-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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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an*****

    일본 전지역을 무장해제 시키고 일본의 산업시셀을 이용하여 대한군의 군사무기를 생산하고 장단기적으로 일본군수 산업을 대한민국으로 옮긴다

    2020-07-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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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an*****

    일본이 조선에 비해서 땅도 넓고 인구도 많지만 일본민중에서 대한군에 전향하는 출세지향자를 철저하게 세뇌시켜 대한군의 앞잡이로 삼아 일본을 지배한다

    2020-07-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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