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다시 일어나는 대한
판타지

다시 일어나는 대한

작가 : 명림답부

막대한 물자와 장비를 실은 대형 선단이 사라졌다. 그들은 1894년의 조선에 모습을 드러내고… 가슴 아픈 역사를 지우기 위해 격동하는 역사 속으로 뛰어든 창성. 조국을 위해 간웅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외세에 짓밟히던 조선을 다..

  • 조회 125,944
  • 관심 15
  • 별점 8.53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32)

  • gian*****

    일본에 대한 천년의 복수를 위해서 우리군대를 무장시키고 전향하는 일본지배층을 이용하여 식민지배를 공고히 한다

    2020-07-05 10:45
    신고
  • gian*****

    천년의 원수를 갚고 대한이 일본을 식민지배하기 위해서 일본지배계층을 말살하시켜서 쪽발이를 지배하자

    2020-07-05 10:42
    신고
  • o*

    ㅅㅎㅎ

    2020-07-03 22:35
    신고
  • cp***

    외세에 짓밟히던 조선을 다tl ckwdktj~

    2020-07-03 18:21
    신고
  • cp***

    조국을 위해 간웅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2020-07-03 18:21
    신고
  • cp***

    가슴 아픈 역사를 지우기 위해 격동하는 역사 속으로 뛰어든 창성.

    2020-07-03 18:21
    신고
  • cp***

    그들은 1894년의 조선에 모습을 드러내고…

    2020-07-03 18:20
    신고
  • cp***

    막대한 물자와 장비를 실은 대형 선단이 사라졌다.

    2020-07-03 18:20
    신고
  • 오빠***

    보일러실

    2020-07-03 10:19
    신고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7-03 06:11
    신고
1234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