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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군자(亂世君子) 올바른 하늘의 이치(理致)는 태초(太初)부터 변하지 않는데 인간의 어리석은 지혜(知慧)는 언제나 올바른 하늘의 이치를 거슬렀으니 비밀(秘密)을 품고 사라진 여인을 쫓는 정사마(正邪魔)로 인해 ..
민**
BEST1매번 재밌는 작품을 마주하게 되어서 행복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용호**
BEST2이처럼 내용이 거대하고 스토리 연결이 잘 이어지는 만화 정말 좋네요
장나**
BEST3거센 파도와 같은 웅장함에 화려한 인물들로 이야기 전개가 마음에 딱 들어 옵니다
장미***
굿~!이번에도 어김없이 신선한 소재로 재미있게 구성했나요. 물론 완벽한 작품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장나**
거센 파도와 같은 웅장함에 화려한 인물들로 이야기 전개가 마음에 딱 들어 옵니다
용호**
이처럼 내용이 거대하고 스토리 연결이 잘 이어지는 만화 정말 좋네요
옥*
이거 내용이 소화못할정도로 큰거 같습니다. 정도맹에 아직 불투명한 이군악의 소군에 모용후의 주군에... 단 재미있다는 것은 불변
남*
운집하고 항상 멋있네요 이군악이...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는 시점에서 희생이 많은 쪽을 당연히 말하는쪽을 잠시 악이라 하자...넘 멋져부려
돈*
무협만화를 많이 보았지만 이처럼 몰입하고 긴장하고 흥분하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지영***
이군악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모용후 곽영 아나타가 소군이라 부르니.긴장 흥분
광호***
난봉꾼 독불군이 마음은 좋은데 영원히 초심을 잃지말고 좋은사람이 되였으면 바램입니다.
안**
시작부터 독불군이 정도맹의 맹주 아들이고...당령이 수신호위라. 작가님이 첫장부터 이렇케 큰판 벌리니 흥분되네요
순간4***
진짜 전개가 넘 시원합니다.여름철 무더위가 날라가버린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