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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지천
무협

패자지천

작가 : 풍백

한 자루 창으로 천하를 질타한다. 창은 절대로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창을 잡았다. 자신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고, 가족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다. 이제는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고자 창을 잡는다. 안다. 그러자면..

  • 조회 854,172
  • 관심 57
  • 별점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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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동형***

    BEST1역시 풍백님의 스케일은 장엄하고 재미있다

    2020-05-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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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a****

    BEST2전개가 저자의 타 작품과는 달리 드라마틱한 부분이 좀 적었지만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표현을 해서 색다른 감동을 볼 수 있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9-10-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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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BEST3간만에 흥미롭게 본 작품같습니다. 나름대로 생각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19-02-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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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1)

  • 이**

    무협소설읽는. 재미가환상적이내요

    2018-09-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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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m****

    북리단 가문과 연을 끊는다고 단으로 ㅎㅎᆢ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이야기꺼리로 독자의 마음을 자극한다. 과연 북리단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넘넘 기대된다~~

    2018-09-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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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대단원의 대서사시가 막을 내렸느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2018-09-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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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정말 서글픈 인생이네요. 그런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파멸로 이끌 수도 있지만 오히려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숙한 무인이 되어가네요~

    2018-09-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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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패자지천

    2018-09-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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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북리은청이란 무인도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여러가지 면에서 말이예요. 그 중에 하나가 아무리 어떨결에 뿌린 씨로 인해 태어난 아이라고 해도 그렇지요. 자신의 아들임에 틀림이 없을진대 어떻게 저리 냉정하게 대할 수가 있을까요?

    2018-08-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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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남자의 기상이 돋보이는 작품

    2018-08-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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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너무 박진감있어요.감사

    2018-08-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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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쉴틈없이 빠르게 전개되면서도 반전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18-08-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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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스파르타식 교육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ㅠㅠ 그나마 어머니와 몸종의 보살핌으로 아이가 살아가는군요 후반부가 재미있겠습니다

    2018-08-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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