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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형***
BEST1역시 풍백님의 스케일은 장엄하고 재미있다
papa****
BEST2전개가 저자의 타 작품과는 달리 드라마틱한 부분이 좀 적었지만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표현을 해서 색다른 감동을 볼 수 있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i**
BEST3간만에 흥미롭게 본 작품같습니다. 나름대로 생각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밤송***
오죽 했으면 아이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을까요. 그리고 이런 곳도 있다니요. 마을 전체가 이런 시체 썩는 냄새로 진동할 정도로 버려두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