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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벌
무협

무벌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392,680
관심수
64
별점
8.97

아버지…. 아버지의 칼이 제 심장을 찔렀을 때, 하늘은 참으로 눈부셨습니다. 그것이 아버지가 주신 위대한 유산(遺産)임을… 그땐 몰랐습니다. 피의 운명! 세 번의 죽음에서 살아나야 하는 사내. 그 핏빛 행로… 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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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양*

    BEST1스토리 완성도 높고, 창의성도 높고, 세상의 이치를 담고자하는 주인공의 선택 좋고... 초반의 전개 계속 지켜볼만하다

    2019-11-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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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BEST2살수 마검의 아들 이군악의 운명이 참 난해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운명이 궁금하네요 참 재밌네요

    2019-11-0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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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BEST3여러갈래로 얽혀진 실 타래기가 이제야 조금씩 한줄기로 뭉치면서 내용이 보이네요.흥미진진 합니다.

    2018-08-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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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48)

  • ans****

    주말에 재미나는 만화와 함께하는 시간 좋네요.

    2018-08-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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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놀랍게 변신하는 이군악,이거 잠이오다 냉수온몸에 맞은 기분으로 정신드네요

    2018-08-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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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

    흥미진진한 내용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아마 날을 새워야 할거같은 이 느낌은...

    2018-08-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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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ho****

    시간은 가고 눈꺼플은 내려오고 보고는 싶고...

    2018-08-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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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

    이거야 원 아비가 정색하고 아들을 죽이겠다고 하니 ㅎㅎㅎ작가님 어떤 기묘한 반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8-08-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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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

    자신을 믿지 못하면 흔들린다!설지가 이처럼 바보스럽다니.독불군한테 마음이 가는 순간 너는...

    2018-08-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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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세번의 생사선에서 한번의 생사선을 넘었다.설지와의 만남이 중잔에서부터 시작되네요.

    2018-08-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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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몰입도가 장난 아닙니다.사천당가의 절대독처럼 제가 중독되어 있습니다.

    2018-08-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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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서서히 안개가 겉히면서 파도가 이네요...이군악 독불군 이장진

    2018-08-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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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

    늦은 저녁이지만 손을 놓을수가 업네요.오늘 날새면 내일 황금주말 없어지는데....

    2018-08-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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