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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비참한 삶을 사는 천민들의 부락 수서촌! 만삭의 여인 서하는 수서촌을 찾아와 아이를 낳고 떠난다. 대망나니 도치의 아들로 성장한 군악. 그러나 수서촌이 참혹하게 파멸되면서 천민부락을 벗어난다. 불우한 도객들..
gung****
BEST1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스***
BEST2너무 즐겁게 읽고갑니다4041
고**
BEST3의리를 중요시 한다는건! 삶을 아는것! 너무 재밌고 배울게 많아요~^~~~^
us1***
간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보네요
남**
무언가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네요
병*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밤송***
서하부인은 천외마국의 마후 인 것 같네요. 그렇다면 군악은 천외마국의 국왕의 아들이 틀림이 없을텐데, 그녀는 왜 이런 천민촌에 와서 아기를 낳고 망나니의 손에 아기를 맡기고 몰래 떠난 것일까요?
동**
절대도황 역시 절대자
sungm*****
시작은 잼나는데 스토리가 갈수록 거기서 거기네요!
무협골****
잼낭‥
라**
스토리가 꽤 탄탄하고 흥미롭내요.
taa***
줄거리가 진지하게 흐름이좋습니다.
sc***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