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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신... 혈월객이 되어 주겠느냐? 그릇된 것을 바로잡고 억울하게 죽어 간 영혼들을 위해 싸우겠느냐? 형의 그 물음 앞에 나는 맹세했다. 이 길고 어둡고 무서운 싸움을 혈월의 이름으로 시작하겠노라고!
kre****
BEST1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인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게 책장을 넘겼네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sh**
BEST2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재미도 있읍니다.
ss**
BEST3앞으로 펼처질 내용이 더 흥미진진할거 같습니다.묵검향님 작품은 역쉬~~~
cp***
321
cp***
ㅎㅎㅎㅎㅎ
유심**
묘하게 얽힌 구성과 스릴
유심**
사형과의 삼각관계
유심**
성주딸과의 로맨스!!!!
유심**
형제간의 우애가 전개의 모티브
학준**
소중한 연의 끝은 참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혈월객 용천산의 면면이 참 사랑이다...
j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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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jj*****
미로를 걷는 느낌이네요 치밀한 구도와 암계가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역시 묵검향이예요
여수***
혈월객 묵검향 앞으로 전개될 위용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