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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사일
무협

풍운사일

작가 : 박선우

절정고수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질주하는 현 세상 서른여덟 개의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혼돈의 시대 그 일촉즉발의 무림 속에 첫 발을 디딘 어린 소년 "나는 네가 점창의 별이 되기를 원한다" 사부와의 약속을 지키..

  • 조회 1,101,245
  • 관심 140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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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내고***

    BEST1좋은 작품입니다. 앞으로는 어쩔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수작으로 추천합니다.

    2021-06-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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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

    BEST2나름 무협마니아라고 자처하는 중 처음 글을 남깁니다. 큰줄기와 세밀하게 작은것이 사실적이고 간결한 현실성과 감정선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 있으니 수작 중의 수작입니다. 팬 될것 같네요.

    2021-06-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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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BEST3박선우 작가의 풍운사일 정말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음

    2020-02-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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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9)

  • 소슬**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2018-12-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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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차분히전개돼는내용이,나에맘에쏙들어.다음편을안읽을수없네요

    2018-12-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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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

    시작부터흥미롭다.

    2018-12-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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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

    작품의 스토리가 탄탄하고 작품의 구성도 짜임새 있고..실감나는 멋진 작품입니다.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2018-12-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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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다시 읽어봐도 재미 있습니다. 혹독한 시련과 역경에 맞서 비굴하게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용감하게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감동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2018-12-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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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철없는 코흘리개 어린 아이에 불과한 주인공 운호를 그의 미래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떼어 눟아야만 하는 스승의 쓰리고 아픈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 눈물이 흐르네요. 이렇게 독자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필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8-12-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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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흠~흠~, 점점 재미 있어요.

    2018-12-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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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e****

    재미있어 또 결재 했다 에구에구

    2018-12-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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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g****

    점점 깊게 빠져들게하네요

    2018-12-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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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대 충족이네요

    2018-12-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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