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풍운사일
무협

풍운사일

작가 : 박선우

절정고수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질주하는 현 세상 서른여덟 개의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혼돈의 시대 그 일촉즉발의 무림 속에 첫 발을 디딘 어린 소년 "나는 네가 점창의 별이 되기를 원한다" 사부와의 약속을 지키..

  • 조회 1,101,245
  • 관심 132
  • 별점 8.99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내고***

    BEST1좋은 작품입니다. 앞으로는 어쩔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수작으로 추천합니다.

    2021-06-23 23:38
    신고
  • ha***

    BEST2나름 무협마니아라고 자처하는 중 처음 글을 남깁니다. 큰줄기와 세밀하게 작은것이 사실적이고 간결한 현실성과 감정선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 있으니 수작 중의 수작입니다. 팬 될것 같네요.

    2021-06-13 09:52
    신고
  • hjh8*****

    BEST3박선우 작가의 풍운사일 정말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음

    2020-02-24 00:53
    신고

전체 감상평 (394)

  • 졸*

    손을 뗄수없이 아니눈을뗄수없이 흥분 이되는작품이네요

    2018-12-19 22:56
    신고
  • wlsak*****

    완결을보게되어서기쁘네요넘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

    2018-12-19 01:09
    신고
  • 한잔수***

    작가 박선우님의 무협을 처음 대하고 어떨까 싶었는데 정말정말 재미있네요. 점창과 주인공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2018-12-18 20:23
    신고
  • be***

    너무나 재미있고 신선한 내용이 좋습니다.

    2018-12-18 12:32
    신고
  • rud***

    읽을수록 흥미진진이네요.

    2018-12-18 02:22
    신고
  • sink*****

    코인이 없어요

    2018-12-16 08:05
    신고
  • bm01*****

    모든것이 욕심에서 비롯된것 내것을지키고 싶고 내 신위를 세상에 각인 시키고 싶은 참극 그 속에서도 끊임없이 찾고자 하는 도 그 답은 어디에?

    2018-12-15 11:55
    신고
  • 차돌**

    대단한작품 입니다

    2018-12-14 19:12
    신고
  • sob***

    최근 몇 년간 보았던 것들 중에 당연 최고의 수작입니다. 박수일이란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특히 대부분 무협물의 대미가 아주 허탈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다 보고 난 후에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네요.

    2018-12-12 10:40
    신고
  • cmk****

    하하하. 탁! 소리가 날 만큼 무릎을 치고, 박장대소를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도록, 가슴을 시원하게 어루만져 주는 작품입니다. 전통무협지에 목말라 있는 분들이라면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8-12-11 17:22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