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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왕 [개정판]
무협

투왕 [개정판]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443,299
관심수
74
별점
9.01

나와 싸우고 싶나? 누구든 받아 준다! 단, 목숨은 걸어라! 하지만 목숨을 건 실전에선 하늘만이 그 결과를 알 뿐이다. 주먹 하나로! 모든 것을 지켜내고, 모든 것을 얻어내고야 만 한 남자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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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홀인**

    BEST1점점커지는 스케일이 눈을 사로잡는군요

    2023-08-2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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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g****

    BEST2투왕 이군악~! 절륜의 무공은 물론 광마까지 조련하는 용력에 감탄할 따름이네요~!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2020-10-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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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균**

    BEST3마지막 장식이 화려하지 못하여 못내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03-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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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6)

  • 차*

    한편의 정수를 읽으면서 무협만화의 흐름이 이것이 앞으로 대세일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2018-07-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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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배움에는 끝이 업듯이 절대무적인 이군악 주인공도 항상 자신한테 박자를 가하네요

    2018-07-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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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피만 부르는 주인공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을 낯추고 우군을 만들는 혜안이 있네요

    2018-07-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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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나는 천하도 적으로 삼을수 있다.광오하지만 누가 감히 마음대로 할수 있는가

    2018-07-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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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

    주인공 이군악의 그릇은 과연 산을 품고 바다를 포용하고 하늘을 담을 큰 그릇이구나

    2018-07-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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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투왕을 일다보면 한여름이 지나가고 서늘한 가을이 온거 같습니다.가슴이 뻥 끌린 기분입니다

    2018-07-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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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횽*

    모용후가 여기서는 간세가 아니라 배짱이 두둑한 남자로 나오네요.오래만에 좋았습니다

    2018-07-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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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

    투왕에서 이군악의 무공은 야작가님 전체 무협만화에서 일위인거 같아요.온몸을 단전으로 신체를 관전하는 무시무시한 절대 완벽의 무위를 가지고 종횡하네요

    2018-07-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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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중간정도 오니깐 잎이 보이던것이 가지가 보이네요. 이제 좀더 읽으면 줄기가 보일거 같습니다

    2018-07-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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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

    읽으면서 산이 보이기도 하고 바다가 보이기도 하고 돌멩이가 보이기도 합니다

    2018-07-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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