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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싸우고 싶나? 누구든 받아 준다! 단, 목숨은 걸어라! 하지만 목숨을 건 실전에선 하늘만이 그 결과를 알 뿐이다. 주먹 하나로! 모든 것을 지켜내고, 모든 것을 얻어내고야 만 한 남자를 가..
홀인**
BEST1점점커지는 스케일이 눈을 사로잡는군요
sbg****
BEST2투왕 이군악~! 절륜의 무공은 물론 광마까지 조련하는 용력에 감탄할 따름이네요~!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낙균**
BEST3마지막 장식이 화려하지 못하여 못내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네요. 잘보고 갑니다.
차*
한편의 정수를 읽으면서 무협만화의 흐름이 이것이 앞으로 대세일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장**
배움에는 끝이 업듯이 절대무적인 이군악 주인공도 항상 자신한테 박자를 가하네요
탑*
피만 부르는 주인공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을 낯추고 우군을 만들는 혜안이 있네요
금*
나는 천하도 적으로 삼을수 있다.광오하지만 누가 감히 마음대로 할수 있는가
장나**
주인공 이군악의 그릇은 과연 산을 품고 바다를 포용하고 하늘을 담을 큰 그릇이구나
정*
투왕을 일다보면 한여름이 지나가고 서늘한 가을이 온거 같습니다.가슴이 뻥 끌린 기분입니다
횽*
모용후가 여기서는 간세가 아니라 배짱이 두둑한 남자로 나오네요.오래만에 좋았습니다
최민**
투왕에서 이군악의 무공은 야작가님 전체 무협만화에서 일위인거 같아요.온몸을 단전으로 신체를 관전하는 무시무시한 절대 완벽의 무위를 가지고 종횡하네요
주*
중간정도 오니깐 잎이 보이던것이 가지가 보이네요. 이제 좀더 읽으면 줄기가 보일거 같습니다
장나***
읽으면서 산이 보이기도 하고 바다가 보이기도 하고 돌멩이가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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