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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반
무협

대영반

작가 : 위상

“멈추시오, 대영반!” 황제의 스승이자 백만금군을 양성한 무학의 대종사 그에겐 고금제일을 내려놓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더 이상 늙수그레한 외모와 새하얀 백발은 온데간데없었다. 칠흑의 머리카락을..

  • 조회 71,096
  • 관심 25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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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바람**

    BEST1간만에 재밌게 보았내요 감사합니다

    2023-06-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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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9)

  • 들토***

    나도 같이 갈께

    2023-04-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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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토***

    하루가 길다

    2023-04-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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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omp*****

    감사합니다역시 어른들의동화로군요

    2023-04-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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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

    무한의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무서운 의지가일품이네요

    2023-03-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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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omp*****

    흥미진진하네요.

    2023-03-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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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omp*****

    기대됨니다.

    2023-03-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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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

    쓰는 분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읽는 분 생각도 좀 해라. 뭔데 장르가?

    2023-03-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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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

    태산처럼 거대하지만 찻물속에 비친 산처럼 고요하던 그가 드듸어 용처럼 불을뿜고 비상하는군요 천지를진동시킬 그의행보가 기대되며 흥미진진 하고 재미있읍니다

    2023-03-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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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재미 있어요

    2023-03-1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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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코인주세요

    2023-03-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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