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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반
무협

대영반

작가 : 위상

“멈추시오, 대영반!” 황제의 스승이자 백만금군을 양성한 무학의 대종사 그에겐 고금제일을 내려놓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더 이상 늙수그레한 외모와 새하얀 백발은 온데간데없었다. 칠흑의 머리카락을..

  • 조회 71,096
  • 관심 28
  • 별점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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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바람**

    BEST1간만에 재밌게 보았내요 감사합니다

    2023-06-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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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9)

  • 탑**

    안녕하세요

    2023-01-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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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섬**

    무협의 모든 장르와 시대와 회귀와 어벤져스와. 총망라된 정말 작가의 위대한 상상력의 산물

    2023-01-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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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전개가 오락가락해서 그렇게 돼야만 하는 당위성을 찾을 수 없으니...

    2023-01-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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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3-01-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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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

    넘넘 재밌당~~^

    2023-01-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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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무림대회 우승한 16세 소녀가 일류고수조차 안된다는 설정, 뭐 그럴수도 있지만 절정고수가 허공섭물, 그 상위인 접인신공을 맘대로 하믄 그 이상은 뭔가?? 작가의 무공설정 단계는? 반로환동한 주인공이 절정, 혈마교주가 절정, 그래놓고선 화경, 신화경은 왜 언급했을까요? 내 맘대로??

    2023-01-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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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27*****

    좋아요

    2023-01-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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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허무함이 느껴지던 무협에 새바람이 이는군요 고목에 새싹이 움트는 것 같아 마음이 즐겁습니다

    2023-01-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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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점점 진지함이 더해집니다

    2023-01-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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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s****

    좋아요

    2023-01-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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