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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사(九密死)..이름은 없다. 다만 그렇게 불릴뿐! 운명대로 살기를 거부당한 자! 대신, 때론 정처없는 한 줄기 바람으로, 때론 죽은 자의 그림자로, 때론 저승을 흐르는 밤안개로 그렇게 떠돌다… 살..
next****
BEST1즐감합니다
가가***
BEST2일신의 광명보다 가족을 지키려는 군악의 의지가 하늘에 닿아서 군악에게 크나큰 광영이 따를것 같아요 잘보겠습니다
r*
BEST3최신 정통 무협극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사자무명 진짜 무협의 진수 즐감합니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홀**
볼수록 빠져드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gesb****
제목이 좋아요
조의**
재미있네요
next****
즐감합니다
청**
마음에 울림을 주는 멋진 극화다 찡한 엔딩
청**
죽은 자는 이름이 없다 그렇다 죽은자가 이름을 남기는 건 오직 삶의 쓰임새에 달렸거늘
kim****
끝은 역시 러브입니다
윤**
좋아요
수**
정도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