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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쌍살
무협

절대쌍살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0
관심수
19
별점
8.74

한 줄기 바람은 죽음을 부르고, 죽음을 찾는 달은 차갑기만 하다. 절대살수 일살(日殺)과 월살(月殺)! 그들이 원하는 건 죽음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었다. 하지만 그 길은 험하고 멀기만 했으니….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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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소나**

    BEST1야설록작가의 작품은 스토리가 탄탄해서 보면볼수록 흥미롭고 스릴있어서 너무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2024-04-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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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o****

    BEST2넘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보게 됩니다

    2024-04-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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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

    BEST3살벌 하지만 정이 느껴지는 작품 이네요 흥미 진진 합니다

    2024-04-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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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9)

  • 청**

    천신만고 끝에 설지를 흑마교의 독불군의 압제와 복마전에서 빼내오긴 하였으나 설지는 의식불명이고 이장진의 음모와 배신으로 갈길은 더욱 험난하고 첩첩산중이로구나

    2024-04-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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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j*****

    조아 조아요

    2024-04-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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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

    절대 하지마세요 ㅎㅎㅎㅎ

    2024-04-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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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

    야설록작가의 작품은 스토리가 탄탄해서 보면볼수록 흥미롭고 스릴있어서 너무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2024-04-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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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ki*****

    재밋네요 ㅎㅎ

    2024-04-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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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재미있다

    2024-04-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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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평범 속에 진리가 있다는 격언이 있다 살수의 삶이 아닌 평범한 필부필녀로서의 일상을 살고자 하는 일살 군악과 월살 설지의 소망은 이뤄질 것인지 그들의 꿈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

    2024-04-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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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측량할수없는 단계라는데

    2024-04-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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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가장허망하것이 무엇인지아느냐

    2024-04-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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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일견혈이란 검명을지니는데

    2024-04-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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