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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군악. 밝음을 버리고 어둠을 택했다. 그가 택한 어둠이 모든 어둠을 집어삼키니… 천하는 그를 암군(暗君)이라 부르며 밤의 황제로서 추앙했다. 영원토록… 무궁히….
신고
김다***
BEST1탄탄한 스토리 전개 좋아요
jbs6****
BEST2현란하네요
r*
BEST3촤신 정통 무협극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암군 진짜 무협의 진수 즐감합니다
셀*
잘봤어요
shmoo*****
멋진작품입니다
수**
군악의 뛰어남
영국신사****
최고의작품
푸르***
좋아요
푸르스***
좋아요
리차***
암튼 잘
yys****
암군짱
청**
낙양 동문거리 맹호파에게 멸문당하고 혼자 살아남은 북성문의 후예 당령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되고 이군악과의 인연을 어떤 프레임으로 엮어갈 것인지 궁금히다
sw19****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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