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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비사 무정도
무협

천랑비사 무정도

작가 : 거해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를 신비로운 세력. 강호인들은 이를 은자림(隱者林)이라 불렀다. 사패삼강이 벌이는 각축전에 일절 발을 담그지 않는 은자들의 세상. “때가 되었다 싶으면.” “다 가져봐. 아니면 아예 지워버..

  • 조회 100,045
  • 관심 1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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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김씨***

    BEST1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작품입니다. 삭막한 무협 작품에서 아주 감성적인 부분이 가미되어 아주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절제된 감정 표현도 일품입니다. 구구절절이 설명하지 않아도 작가가 표현은

    2021-06-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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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2어쩌면 이렇게 절제된 글을 쓸 수 있을까요.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런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06-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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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sah***

    계곡에 발을 담그고 앉아 상큼한 천도복숭아를 베어 문 느낌이 이러할까요? 마음을 시원하게 쓸어 내리며 흐르던 화면이 25화 마지막 부분에서 용틀임을 하는군요 이후에는 긴박하고 경쾌한 전개인가요? 기대합니다

    2021-07-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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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사패삼강

    2021-07-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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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마두살

    2021-07-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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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가 되었다 싶으면.” “,.,,.

    2021-07-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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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하고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흥미로운 작품 입니다

    2021-07-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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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거해의 역작 천랑비사 무정도 정말 기대가 엄청 큼니다

    2021-06-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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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거해 작가의 회심의 역작 천랑비사 무정도

    2021-06-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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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중견작가 거해가 최선을 다해 집필한 대단한 신무협 장편소설 입니다 내용이 정말 기대가 엄청 됩니다

    2021-06-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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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천랑의 대단한 활약을 펼친 내용으로 작가 거해의 대단한 회심작이다 기대가 엄청 됩니다

    2021-06-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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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천랑비사 무정도 신무협 장편소설 입니다 작가 거해의 회심의 역작 입니다 정말 기대가 엄청 됩니다

    2021-06-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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